상온 초전도체
초전도체란?
초전도 전이 온도 라고 하는 특정 온도 이하에서 모든 전기 저항을 상실하는 물질을 초전도체 라고 하며, 이 현상은 1911년 네덜란드의 물리학자 오너스에 의해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리나 은과 같은 금속성 도체의 전기 저항은 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데요, 그러나 초전도체의 경우에는 냉각이 되면 갑자기 저항이 0인 완전 도체가 되고, 한 번 발생한 전류는 에너지 손실 없이 무한히 흐르며, 특징적으로 외부의 자기장을 배척하는 마이너스 효과가 타나 납니다. 이 물질의 발견은 지난 3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과학 발전 중의 하나로서, 초전도체는 화학, 물리, 재료 과학 분야에서 수많은 연구를 촉진 해왔고, 향후 초고속 컴퓨터, 자기 부상 열차, 에너지 손실 없이 송전하는 전력선 개발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상온 초전도체 성공
초전도체의 모든 물질의 사진을 보면 연기가 나게 되는데 왜냐하면 최소 영하 180이하로 내려야 하기 때문이죠, 그만큼의 냉각기를 달아야 하기 때문에 조건을 맞추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걸 또 우리나라에서 발명 했다는 겁니다. 그것도 ‘상온’ 에서 작동하는 초전도체를 말이죠.
상온에서도 전력 손실을 ‘0’으로 만들어내는점..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엄청난 문명의 역대급 발견 일 겁니다.
또 이게 사실이라면 세계 강국은 이제 대한민국이 되겠죠? 꿈이 현실로 되는겁니다.
조심스럽게 세계 공통어가 한국어가 될 수도 있다는거죠 ㅎㅎㅎㅎ
상온 초전도체 발견 LK-99
99년도에 상온 초전도체 우연히 발견을 했는데 이석배 교수 와 김지훈 대학원생이 99년도에 발견 했다고해서 두분의 이름을 따와 ‘LK-99’ 라고 이름을 붙이게 되었는데요, 우연히 발견을 하여 엄청난 상황 이었지만 이게 우연히 발견된 터라 어떻게, 어떤 원리인지를 몰라서 계속 실험을 하다가 2018년도에 펀딩을 받고 다시 시작했지만 이때도 제작공정을 밝힐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20년동안 1000번 이상 실험을 하다가 드디어 이번에 방법을 찾았다고 하는거죠.
세상에 물질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이리저리 다 해보고 결국 성공을 하셨다는 거죠.
그러나 아직도 이론은 모르겠다고 하는 상황 입니다.
–제작공정 공개
첫번째. 황석반광석
산화납 과 황산납 분말을 각각 50% 비율 섞어서 공기가 있는 환경에서 725도로 오븐에서 24시간 가열, 혼합물이 화학 반응을 일으켜 확석반광석 생성
두번째. 인화구리결정
구리와 인의 분말을 섞은 후 20cm의 밀폐관에 밀폐. 진공도는 10의 -3승, 밀폐관을 550도로 오븐에서 48시간 동안 가열 하여 인화구리결정 생성
세번째. 상온상압 초전도체
황석반광석과 인화구리결정을 분쇄하여 분말로 만들고 섞은다음, 밀폐관에 밀폐. 진공도는 10의 -3승, 밀폐관을 925도의 오븐에서 5~20시간 동안 가열하면 상온상압 초전도 재료가 생성
학계 반응
세계적으로 상온 초전도체 관련 학계에서는 전부 회의적인 반응 이라고 하는데요.
그중 미국 메릴랜드대 응집물리이론 센터의 SNS 계정에 논문에 대한 리뷰가 올라왔는데 “초전도체의 초 자도 모르는거 같다” “이 논문의 이론과 배경적인 초전도체의 논의는 너무 순진해서, 메릴랜드의 학부 프로젝트라면 전부 F를 주었을 정도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하죠.
이렇게 전부 부정적이고 실제로 성공했다고 사기친 사례도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모르잖아요.. 진짜 일 수 있고 사실이라면 어쩌시려고 이러십니까..
[대한민국] 이름으로 초전도체 궁합도 81%나 된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사실판명
상온 초전도체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조만간 내용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자리를 가진다고하니, 곧 사실인지 아닌지 밝혀질겁니다. 우리모두 숨죽여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기다립시다. 이게 정말이라면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이제 강력한 국가가 되는겁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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